미주가톨릭평화신문은
지면을 통해 한국에서 주위의 도움이
절실한 분을 찾아 후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후원은 각 교구나 수도회에서
후원 대상자를 찾아서 선정을 하며
선정된 후원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게됩니다.
미주가톨릭평화신문은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를
한국판 종합면에 매주 싣고 있습니다
The Catholic Peace Times Weelky is
actively seeking individuals in Korea
who are in urgent need of assistance
and is providing support through
its print publication. This sponsorship initiative
involves the identification of beneficiaries
by each diocese or religious community.
Once selected, the chosen beneficiaries
receive continuous support through
ongoing sponsorship.
How to Donate
The Peace Times Weekly is sponsoring people in need in Korea. Each diocese or religious order identifies and selects
the recipients of the sponsorship. and will continue to support the selected recipients.
The Peace Times Weekly "Love Blooms" is published weekly in the Korean edition of the newspaper.
가톨릭평화신문은 짝수달 3번째 주 목요일에 해당 사연자들에게 직접 성금을 전달하는 성금 전달식을 합니다.
미주가톨릭평화신문은 성금전달식에 맞추어 2달 동안 모인 성금을 각 후원 대상자별로 정리하여 한국으로 송금하고 있습니다.
체크 메모 기입 예
Get in Touch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후원은
페이팔 혹은 체크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체크 후원 방법
체크 메모 기입의 예
2. QR 링크를 통한 Paypal 결제
가톨릭평화신문은
짝수달 3번째 주 목요일에 해당 사연자들에게
직접 성금을 전달하는 성금 전달식을 합니다.
미주가톨릭평화신문은 성금전달식에 맞추어
2달 동안 모인 성금을 각 후원 대상자별로 정리하여
한국으로 송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