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ation
미주가톨릭평화신문은
지면을 통해 한국에서 주위의 도움이
절실한 분을 찾아 후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후원은 각 교구나 수도회에서
후원 대상자를 찾아서 선정을 하며
선정된 후원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게됩니다.
미주가톨릭평화신문은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를
한국판 종합면에 매주 싣고 있습니다
The Catholic Peace Times Weelky is
actively seeking individuals in Korea
who are in urgent need of assistance
and is providing support through
its print publication. This sponsorship initiative
involves the identification of beneficiaries
by each diocese or religious community.
Once selected, the chosen beneficiaries
receive continuous support through
ongoing sponsor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