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및 사진 제공 안내
+평화
평화신문 기사 요청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사문서양식>
Font: 바탕 12, Single Line
분량: letter 용지 한 장 정도
<기사내용>
1. 행사 날짜와 시간, 장소(한글, 영어)
2. 행사에 참가하신 신부님 또는 강사 성함 (이름, 세례명, 현재 사목하시는 성당 또는 직책 및 소속 교구)
3. 참가 인원
4. 신부님 말씀이나 행사 계획하고 진행한 대표자 말씀
5. 행사 진행 과정
6. 행사 참석자 소감 (소감 말해 준 분의 이름, 세례명, 본당이름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7. 앞으로 행사일정
8. 기사/사진 제공자: 이름 (세례명)
기사작성 예
<사진>
1. 사진 설명해 주십시오.(사진에 신부님이나 주 강사가 있으면 위치 알려주세요.)
2. 가능하면 근접촬영한 사진 2-3장 이상 보내주십시오.
3. 스마트 폰보다는 카메라, 가능하면 렌즈교환식 카메라로 찍어 보내주세요.
4. 정적인 사진보다 동적인 사진을 보내주시면 신문이 더 다채롭습니다.
5. 성전이나 실내 사진은 가능한 한 가까운 곳에서 플레시를 사용 밝게 찍어주십시오.
6. 이메일로 보내주실 때 사진 사이즈를 줄이지 마시고, 오리지날 사이즈로 보내주세요.
(2M이상 정도 사이즈여야 합니다.)
사진 및 설명 예
새롭게 주님에게로 돌아가는 길을 찾아
남가주 청년 성령안에 새 생활 세미나, 55명의 청년들 함께해
남가주 청년 성령쇄신 봉사단체(KYCR, 코디네이터 김 모니카)에서 주최하는 청년들을 위한 성령안에 새 생활 세미나가 지난 10일(금)부터 12(일)까지 리버사이드에 있는 Divine Words 피정센터에서 개최되었다.
1993년 KYCR 발족이후 매년 실시해 왔던 청년 성령세미나는 미국내 청년 성령쇄신 프로그램으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으며, 올해에도 남가주 LA, 밸리 지역(Valley 지역), 오렌지 지역(Orange County), 샌디에고 지역에서 청년 55명이 참가했다.
김 인 요셉 신부(프란시스코회 소속)과 진호석 프란시스코 신부(성 라파엘 성당 주임)가 강의, 면담, 고백성사를 주며 이번 세미나를 지도했다. 김 인 신부는 강의를 통해 본인의 젋은시절의 방황의 시기를 진솔히 나누어 주었으며 어려운 가족사를 통하여 그안에서 만난 그리스도를 선포하여 많은 젊은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해 주었다.
아울러 김 프란치스코(LA 교구 신학생)와 유필립(KYCR 지도) 강사가 그리스도의 구원과 성령안에 새생명을 각각 강의했다.
특별히 면담과 고백성사를 통하여 많은 젋은이들이 새롭게 주님께로 돌아가는 길을 찾았으며, 성령안수를 통하여 새로운 성령의 힘을 받고 쇄신할수 있는 은총을 가득히 받았다.
이번 세미나는 앞으로 새로운 시대를 이끌고 신앙의 불을 전달하여야 할 젊은이들에게 이 미션을 수행할수 있는 성령의 은사를 받고 나갈수 있다는 것에 대해 모든 참가자들은 감사와 찬미를 드리는 시간이 되었다.
기사/사진 제공: 박 에스더
<사진 설명> 남가주 청년 성년안에 새 생활 세미나에서 한 참가자 그룹이 나와 장기자랑을 준비하고 있다.
남가주 청년 성령안에 새생활 세미나
As by a new Pentecost
남가주 청년 성령쇄신 봉사단체인 KYCR 에서 주최하는 청년들을 위한 성령안에 새생활 세미나가 지난 7월 10- 12까지
리버사이드에 있는 Divine Words 피정센터에서 개최되었다.
1993년 KYCR 발족이후 매년 실시해 왔던 청년 성령세미나는 미국내 청년 성령쇄신 프로그램으로 제일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으며 올해에도 남가주 LA 와 Valley 지역 그리고 Orange County와 San Diego 지역에 청년 55명이 참가하여 성령안에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쇄신의 피정을 가졌다. 지도신부로는 프란시스코회 소속 Fr. Joe Kim 과 진호석 프란시스코 (성라파엘 성당 주임) 이 오시어 강의와 면담, 고백성사를 해 주셨다.
Fr, Joe Kim 은 피정 강의를 통해 본인의 젋은시절의 방황의 시기를 진솔히 나누어 주었으며 어려운 가족사를 통하여 그안에서 만난 그리스도를 선포하여 많은 젊은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해 주었다. 강사로는 아울러 김 프란치스코 (LA 교구 신학생), 그리고 유필립 (KYCR 지도) 가 그리스도의 구원과 성령안에 새생명을 각각 강의 하였다. 특별히 면담과 고백성사를 통하여 많은 젋은이들이 새롭게 주님께로 돌아가는 길을 찼았으며 성령안수를 통하여 새로운 성령의 힘을 받고 쇄신할수 있는 은통을 가득히 받았다.
새로운 이시대의 성령강림의 놀라운 은총을 기도하며 준비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앞으로 새로운 시대를 이끌고 신앙의 불을 전달하여야 할 젊은이들에게 이 미션을 수행할수 있는 성령의 은사를 받고 나갈수 있다는 것에 대해 모든 참가자들은 감사와 찬미를 드리는 시간이 되었다. 기사 & 사진 – Esther Pak